“중국 경기 회복하고 유가 뛸 테니 관련 ETF 투자 나서라” -NH투자
“중국 경기 회복하고 유가 뛸 테니 관련 ETF 투자 나서라” -NH투자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05.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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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자산에 중장기적으로 투자하고자 한다면 중국 경제 반등과 유가 상승에 주목하라는 분석이 눈길을 끈다. (사진=네이버금융)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글로벌 자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투자 장점을 살리려면 지금은 중국 경제 반등과 유가 상승에 주목할 때라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 하재석 연구원은 17일 "중국 경기 회복 ETF, 유가 관련 지수와 에너지 기업 ETF에 투자하라”고 추천했다.

하 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당국의 재정정책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기 회복 ETF를 살피라는 것이다.

그는 “중국 주식시장은 정책에 매우 민감하므로 향후 중국 증시는 중국 재정정책에 따라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일 것”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CSI300 지수를 추종하는 ‘Deutsche X-Trackers Harvest ETF(도이체엑스트랙커스하비스트CSI300중국A주)'를 추천했다.

조정을 겪고 있긴 하지만 실제로 중국 상하이증시는 지난 3개월간 기지개를 펴며 3% 올랐다.

또한 글로벌 원유가 저점에서 반등하고 있으므로 WTI(서부텍사스산 원유)를 추종하는 ETF와 에너지 기업에 투자하는 ETF도 보라는 설명이다. 그는 'United States Oil Fund LP ETF(미국 원유상장지수펀드)'와 'Energy Select Sector SPDR ETF(에너지셀렉트섹터SPDR ETF)'를 추천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는 실제로 지난 3개월간 37%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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