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샌디스크가 모바일 저장 장치인 차세대 iXpand 플래시 드라이브를 11일 출시했다. 최대 128GB의 용량을 쉽고 빠르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라이트닝 커넥터와 USB 3.0 커넥터를 장착해 사용자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로부터 맥이나 PC로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카메라롤과 연락처를 자동 백업할 수 있으며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드라이브에서 바로 시청할 수 있다. 암호화 소프트웨어도 포함됐다.
드라이브 앱도 있으며,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드라이브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꽂으면 실행되어 저장 공간을 즉시 확장할 수 있고 사용자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용량 크기별로 16GB, 32GB, 64GB, 128GB이며 가격은 각각 7만3000원, 9만7000원, 13만6000원, 20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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