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르노삼성 SM6 가운데 2.0 가솔린 GDe 모델이 최근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개월간 르노삼성 SM6 가운데 엔진별로 2.0 가솔린 GDe 모델이 3585대, 1.6 터보 가솔린 TCe가 669대 판매됐다. LPG엔진인 LPe 모델은 941대로 집계됐다.
SM6의 지난 3개월 간 총 계약대수는 2만7000대다. 이 가운데 TCe 모델 비중이 25% 이상임을 볼 때 TCe의 판매 비중이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M7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62.5% 증가한 590대가 판매됐다. 지난 2014년 4월 판매 이래 13개월 연속 전년 동월대비 판매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덧붙여 르노삼성 관계자는 "LPG 모델인 SM7 LPe의 인기와 함께 SM6 출시 뒤 SM7가 재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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