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유가 상승에 하루 만에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로 202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0.81%(16.27포인트) 오른 2022.10에 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 폭락으로 하락한 코스피 지수는 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하자 하루 만에 반등했다. WTI(서부텍사스산원유, +3.77%), 두바이유(+1.59%), 브렌트유(+4.02%)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66억원 어치, 1474억원 어치를 사들여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개인이 홀로 2981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현대차(+1.65%), 기아차(+1.76%)가 오른 반면 삼성전자(-0.38%), 한국전력(-0.83%)이 하락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68억원 어치, 비차익거래 1422억원 어치 모두 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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