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산업은행은 올해 해외PF 업무를 확대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장려할 방침이다. 지난해 금융주선 실적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3억6000만달러 규모이다. 2016에는 17억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한국전력이 최초 해외 신재생사업으로 추진하는 발전용량 39MW 규모의 일본 훗카이도 태양광 발전사업에 PF 금융주선을 완료하고 착공식을 가졌다고 20일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에는 삼성물산이 추진하는 캐나다 온타리오 신재생 발전사업의 3단계 1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인 Windsor Solar 및 Southgate Solar 프로젝트의 금융주선에 참여해 캐나다 PF시장에 진출 한 바 있다.
산업은행 임맹호 PF본부장은 “최근 시장상황은 대부분의 PF 주선이 소수 은행들간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주선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영국 Galloper 발전사업이나 호주 도로사업과 같은 특정지역의 Landmark Deal에 참여하는 것은 산업은행이 향후 해당지역 신규사업 금융주선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의미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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