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G2(미국·중국) 훈풍에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로 201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0.11%(2.26포인트) 오른 2011.36에 장을 마쳤다.
WTI(-0.44%), 두바이유(-0.26%), 브렌트유(-0.44%) 등 국제유가가 일제히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금리 동결, 중국 상하이 지수 상승(+0.3%) 호재에 주식시장에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2억원 어치, 1399억원 어치를 사들여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1536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한국전력(+0.85%), 삼성물산(+0.36%)이 오른 반면 삼성전자(-0.85%), 현대차(-0.65%)는 하락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35억원 어치 매수우위를 비차익거래 773억원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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