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영화 ‘귀향’이 누적 관객 수 260만까지 치고 올라섰다.
7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총 60만 903명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달 2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60만 4679명.
총 25억대의 제작비 가운데 절반 정도인 12억원이 클라우드 펀딩(참여 인원 7만 5000여명)에 의해 조달됐다. 개봉 당시 스크린 확보에도 큰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개봉 자체가 미지수였다. 하지만 개봉이 되자 신드롬에 가까운 관람 열풍이 불고 있다.
영화는 제작과 연출 그리고 시나리오를 직접 집필한 조정래 감독이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 실화를 배경으로 한다.
한편 같은 기간 2위는 ‘갓 오브 이집트’로 44만 2387명, 3위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로 29만 6354명을 끌어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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