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서초서 달리는 콜버스 내달 유료..기본요금 2000~3000원 부터
강남 서초서 달리는 콜버스 내달 유료..기본요금 2000~3000원 부터
  • 이정협 기자
  • 승인 2016.02.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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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지난해 12월 부터 서울 강남과 서초구에서 전세버스 4대로 무료 운행되던 심야 콜버스가 다음달 유료화된다.

25일 콜버스 서비스를 만든 스타트업 콜버스랩에 따르면 그간 무료 시범 운행한 심야 콜버스가 자본금의 한계에 이르러 다음달 중순부터 요금을 받기로 했다.

요금은 거리에 비례한다. 심야택시의 절반 수준을 목표로 4킬로미터까지는 기본 요금 2000원~3000원을 받는다. 이후 킬로미터당 600원∼750원을 받는 안으로 전세버스 사업자와 최종 조율하고 있다.

국토부의 입법예고안에 따라 법률이 개정되고 택시업계 준비가 끝나면 13인승 승합택시를 심야 콜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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