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지난 주말 앞두고 8% 넘게 급락했던 코스닥 지수가 유가와 일본 증시 등 대외 훈풍으로 반등해 620선에 장을 마감했다. 주요 제약주는 대부분 올랐다.
15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2.12%(12.92포인트) 오른 621.37에 장을 마감했다.
대외 훈풍으로 투자 심리가 회복된 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WTI(서부텍사스산원유), 두바이유가 각각 12%, 7% 급등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오후 3시 42분 기준 7.16%(1069.97) 급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76억원 어치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유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억원 어치, 593억원 어치 팔아 치웠다.
주요 제약주는 대부분 올랐다. 셀트리온(+0.60%), 메디톡스(+1.56%), 바이로메드(+4.15%), 코미팜(+4.61%) 모두 올랐다.
시가총액 주요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로엔(+0.51%), 동서(+0.85%)는 상승한 반면 카카오(-0.54%), CJ E&M(-1.17%)는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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