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에 매수세에 힘입어 1860선에 상승 마감했다. 유가와 일본 증시 급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15일 전거래일에 비해 1.47%(26.92포인트) 오른 1862.20에 장을 마감했다.
일본 증시 상승과 유가 급등에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오후 3시 42분 기준 7.16%(1069.97) 급등한 1만6022.58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가도 동반 급등했다.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12% 급등했다. 두바이유는 7% 올랐다. 브렌트유도 10% 폭등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나홀로 굳세게 2317억원 어치 매수 우위를 보여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43억원 어치, 1366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2.12%), 현대차(+1.82%), 삼성물산(+3.50%)는 오른 반면 현대모비스(-1.59%), 한국전력(-0.57%)은 하락 마감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 142억원 어치, 비차익거래 1435억원 어치 모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