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휘트니 휴즈턴을 찾아라..뮤지컬 '보디가드' 한국 초연 배우 공개오디션
한국의 휘트니 휴즈턴을 찾아라..뮤지컬 '보디가드' 한국 초연 배우 공개오디션
  • 김동민 기자
  • 승인 2016.02.11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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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 E&M)

[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한 동명 뮤지컬이 한국 초연을 앞두고 배우들을 찾는다.

오는 12월 개막 예정인 뮤지컬 '보디가드'가 출연배우 오디션을 진행한다. 보디가드는 1990년대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휘트니 휴스턴,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이번 오디션에서는 두 주인공 레이첼 마론과 경호원 프랭크 파머 역은 물론 조연 및 앙상블 전 배역을 선발할 예정이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지난 2012년 웨스트엔드 초연 이래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이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르면서 국내 관객에게 처음 선보이게 된 것. 이에 따라 ‘I Will Always Love You’, ‘I Have Nothing’ 등을 노래한 휘트니 휴즈턴 역을 누가 맡게 될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오디션에는 만 18세 이상 남녀 배우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배우는 2월 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이메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해외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의 최종 오디션까지는 약 두 달이 소요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요강과 일정은 CJ 뮤지컬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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