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일본 전자부품 제조업체 도시바가 반도체 사업 일부를 정리하는 대신에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 사업에 집중한다.
2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시바는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 사업을 제외한 반도체 사업을 매각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
도시바는 이미 입찰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앞으로 도시바는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점하고 있는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 사업은 아날로그 반도체, 대규모집적회로, 마이크로컴퓨터, 저전력 반도체 분야다. 미에현 욧카이치시 공장에 수조원을 투자해 첨단 제품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도시바는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 사업에서 선두를 달리고있는 삼성전자와 메모리 사업 각축전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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