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면세점 사업을 위한 별도 법인인 신세계DF(신세계디에프)가 중국 하이난면세점에 5년간 단독으로 한국 상품을 공급한다.
신세계DF는 향후 5년간 중국 하이난면세점에 한국 상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지난 14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DF는 중국 하이난면세점에 한국 화장품 및 패션 브랜드 총 50여개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하이난면세점 한국관은 약 4000㎡ 규모다. 신세계디에프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 상품의 중국시장 판로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11년 하이난섬을 국가 면세 지구로 지정했다. 중국인은 연 2회, 8000위안(약 140만원) 한도로 면세 물품을 살 수 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