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커의 힘! 국경절 백화점매출 최대 39%↑..까르띠에 최고 인기
유커의 힘! 국경절 백화점매출 최대 39%↑..까르띠에 최고 인기
  • 이정협 기자
  • 승인 2015.10.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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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한국을 방문해 백화점업계 매출이 최대 39%까지 올랐다. 해외명품과 국내 화장품브랜드가 선전했다.

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소공동 본점은 이달 1∼7일 중국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5% 늘었다. 중국인에게 인기있는 브랜드 1위는 프랑스 시계 브랜드 '까르띠에'였다.

그 밖에 루이뷔통, MCM, 설화수, 티파니, 젠틀몬스터, 샤넬, 후, 불가리, 구찌가 뒤를 이었다. 해외 명품브랜드와 국내 화장품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중국인 매출이 각각 28.3%, 37.7% 증가했다. 롯데면세점은 같은 기간 중국인 매출이 1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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