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세금 80%·4억원까지 ‘NH전세금안심대출’ 출시
NH농협은행, 전세금 80%·4억원까지 ‘NH전세금안심대출’ 출시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5.09.22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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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부터 NH농협은행에서 전세금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자료=NH농협은행)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NH농협은행이 전세금의 최대 80%, 4억원까지 빌려주는 전세자금 대출상품 'NH전세금안심대출'을 내놨다. 

NH전세금안심대출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보증금을 5% 이상 지급한 만 19세 이상 임대차 계약자다.

단독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임대차 계약자는 모두 대출받을 수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대출자는 최대 4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대출한도는 3억원 이하다. 보증금의 최대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NH전세금안심대출자는 농협은행 우수고객, 신용카드 이용액, 급여이체 실적 및 자동이체 건수와 같은 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1.6%포인트 이자를 깎아 준다.

NH농협은행 이임훈 상품개발부장은 “이번 NH전세금안심대출상품 출시로 전세 가격이 너무 올라 주거비 부담이 큰 이용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NH전세금안심대출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출금 반환을 보증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https://banking.nonghyup.com) 또는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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