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부동산 거래에 대한 모든 자료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네이버가 제공하는 부동산 매물, 시세 정보를 오는 9일부터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서 서비스한다.
부동산 정보의 모든 것을 서울부동산광장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또 금융결제원(APT2you)이 제공하는 분양가격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낚시매물, 허위매물, 떴다방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네이버와 지난 5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간 상호 부동산거래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시는 지난달 30일 각 회사가 보유한 부동산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해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부동산 실거래가 및 건축물 정보를 네이버에 제공한다.
서울시 남대현 토지관리과장은 “시민 주거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정보가 보다 다양하고 편리하게 제공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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