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 에스토니아·카리콤 고위 관계자 연쇄 회동
최태원 SK그룹 회장, 에스토니아·카리콤 고위 관계자 연쇄 회동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10.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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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협력 논의 가져
사진=
지난 13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을 찾은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SK)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2~13일 양일간 방한중이던 에스토니아와 카리콤(CARICOM·카리브공동체) 각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경제 산업 각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정보통신기술(ICT)과 그린에너지 등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SK스퀘어는 이날 에스토니아 기업청과 ICT 투자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스퀘어는 에스토니아 국부펀드 SmartCap의 ICT∙환경∙에너지 분야 혁신기업 투자에 출자를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12일 SK서린빌딩에서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 참석차 방한한 자메이카, 그레나다, 벨리즈 등 카리콤 각국 정부 대표단과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농업∙ICT∙관광 등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대표들과의 회동 직후 프랑스 파리로 이동한다. 16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CEO 세미나에서 SK 최고경영진과 함께 핵심사업 글로벌 전략 마련 등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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