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민관협력사업 9호 완공"
대우건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민관협력사업 9호 완공"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5.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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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시, 한국해비타트, 도봉구청,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완공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대우건설은 서울시, 한국해비타트와 주거 안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 민관협력사업(안심동행주택) 9호의 완공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안심동행주택 9호로 선정된 가구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허리디스크와 무릎 수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노령의 모친과 중증 지적 장애를 가진 아들이 거주하고 있다. 주택의 사용승인년도는 1993년으로 바닥이 매우 습하고 환풍이 되지 않는 노후힌 주택이다. 단열 효과가 작고 창문 틈새로 물이 새는 등 실내 사용이 어려운 구조였다.

이에 대우건설은 해당 세대에 ▲주택의 창호·조명 교체 ▲방범창, 침수경보기, 화재감지기 설치 ▲환풍기, 타일, 양변기 교체·추가 방수 공사 ▲거동이 불편한 거주자를 위해 바닥 평탄화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는 공사 등을 진행했다. 또 공사 기간 불편을 양해해준 빌라 주민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거주자가 직접 떡을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서울시와 대우건설, 해비타트가 시행하는 새로운 주거 복지 사업 모델”이라며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열약한 주거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 같은 사업을 2023년 이후에도 지속 가능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대우건설은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위해 지난해 2억원을 후원했다. 또 서울시와 협력해 올해까지 총 7개 가구의 개보수를 완료했다. 현재 2개 가구 개보수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가구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택 환경 개선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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