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삼성물산, 건설 로봇 분야 생태계 조성한다
현대건설-삼성물산, 건설 로봇 분야 생태계 조성한다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4.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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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용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전무)(오른쪽)과 소병식 삼성물산 ENG실장(부사장)이 11일 협약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K-건설 대표기업 간 협력을 통해 건설 로봇 분야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11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건설 로봇 분야 에코 시스템 구축 및 공동 연구 개발’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박구용 전무, 삼성물산 ENG실장 소병식 부사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건설 로봇 분야 생태계 구축·확대 ▲안전·생산성 분야 로봇 공동 연구 개발 ▲양사 개발 로봇의 상호 현장 적용 추진·주요 행사 공동 개최 등 건설 로봇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산업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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