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총 200만달러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그룹이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허리케인 이언,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2017년 페루·콜롬비아 폭우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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