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5년간 국내서 33조 투자 계획…'그린철강'에 20조
포스코그룹, 5년간 국내서 33조 투자 계획…'그린철강'에 20조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2.05.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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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액 53조…인력 2.5만명 직접 채용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포스코)
포스코그룹이 2026년까지 주요 사업 부문에 국내 33조원, 글로벌 53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사진=포스코)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포스코그룹이 오는 2026년까지 철강, 이차전지소재·수소 등 주요 사업에 국내 33조원을 포함, 글로벌 53조원을 투자한다. 사업 육성과 함께 인재 약 2만5000명도 직접 고용한다.

2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 같은 투자 계획을 통해 그룹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2030년까지 기업가치를 3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먼저 철강사업은 친환경 생산 체제 전환을 위한 전기로 신설·친환경 설비 도입, 전기차 모터용 철강제품 기술력 강화 등에 약 20조원을 투자한다.

이차전지소재, 수소 등 ‘친환경미래소재’ 사업 분야의 경우,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설비 증설, 차세대 기술 확보 등에 약 5조3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에너지, 건축·인프라, 식량 사업 등의 친환경 인프라 분야에는 5조원가량 투자할 예정이다. 미래 사업 발굴과 신기술 확보를 위한 벤처투자·연구개발에도 2조7000여억원을 투자힌다.

아울러 포스코그룹은 대규모 투자와 함께 그룹 사업 육성에 걸맞은 인재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년까지 친환경 철강생산·기술 개발, 이차전지소재·수소 등 주요 사업 분야에서 약 2만5000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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