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3월 발생한 동해 산불피해 회복을 위한 기부 캠페인 ‘다시 시작, 리부트(Reboot)’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순직 소방관 가족 지원 ▲산불피해 산림 복구 지원 ▲이재민 주거 환경 재건 등으로 구성됐다. 캠페인은 단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커뮤니티 회복’이라는 주제로 산불피해를 입은 우리 사회에 회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첫 켐페인으로 진행되는 순직 소방관 가족 지원은 희망스튜디오가 대한소방공제회와 함께 순직 소방관 가족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급과 함께 정서 안정 지원에 나선다. 순직 소방관의 자녀 학자금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산불피해 산림 복구 지원 캠페인은 잿더미가 된 피해 산림 지역 중 일부 지역에 새 묘목을 심어 다시 숲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울진 금강송 산림보전 구역과 응봉산 일대의 산불피해 지역을 복원하고 묘목을 심을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다음 세대를 위한 산림 생태계 복원을 만들어가는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진행된다.
이재민 주거 환경 재건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하며 산불 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장기 거주가 가능한 이동식 소형단독 주택을 지원한다. 스마일게이트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19년 고성 산불 피해 당시 6채의 목조 주택을 지원한 바 있다.
희망스튜디오는 스마일게이트 주요 게임 이용자들이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경로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 알피지는 ‘로스트아크’ 홈페이지에 특별 페이지를 오픈했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에 기부 캠페인을 안내했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산불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 주민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찾았다”라며 “이번 기부 캠페인을 통해 게임 유저들과 함께 공감하고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더 큰 선한 영향력을 우리 사회에 널리 전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