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성분 마그놀올·0.3캐럿 다이아몬드 파우더 함유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 탄탄한 에너지와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는 ‘오휘 더 퍼스트 다이아데인 크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여왕의 왕관을 뜻하는 ‘다이아뎀’과 찬란한 빛을 내는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오휘의 진보한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농밀한 텍스처에 담아낸 하이엔드 럭셔리 크림이다.
LG생활건강 연구소 15년의 목력 연구 결실로 찾아낸 심층 안티에이징 성분인 마그놀올이 피부 활력에 도움을 주며, 빈틈없이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더불어 미세입자의 0.3캐럿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독자적인 개발 성분인 Signature 29 Cell™을 기존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대비 4배 더 넣어 지친 피부에 에너지와 활력을 되찾아준다.
또한 하이주얼리에서 느껴지는 품격을 패키지 디자인에 고스란히 입혔다.
한편 오휘는 제품 런칭을 기념해 다이아데인 크림을 더욱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5월 한정 기획 세트를 준비했다. 기획 세트는 다이아데인 크림 정품을 포함해 다이아데인 크림 미니어처 2종,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 제품들을 추가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백화점 구매 고객들에게는 특별 기프트로 리얼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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