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1분기 당기순익 35% 증가...주식 신고가 갈아치워
한국금융지주, 1분기 당기순익 35% 증가...주식 신고가 갈아치워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5.14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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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금융지주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기록,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사진=네이버증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기록,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기준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전 거래일에 비해 2.01% 오른 9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9만4300원에 이어 이날까지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중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959억7400만원으로 35.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각각 2355억4500만원, 2조5600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9.84%, 27% 증가했다.

이에 대해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수년간 여러 차례의 M&A 및 자회사 설립을 통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했고 이를 통해 섹터 내 가장 높은 ROE 및 순이익 규모를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증권업황 개선과 향후 자본시장 초호황 국면 지속시 다양한 부문에서 최대 수혜주로 부각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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