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철 경남은행장, 취임 "변화를 넘어 새로운 은행으로 진화해야"
황윤철 경남은행장, 취임 "변화를 넘어 새로운 은행으로 진화해야"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3.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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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이 취임했다.

20일 황윤철 경남은행장은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은행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는 고객과 지역사회 그리고 3000여 임직원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격변의 금융 환경 속에서 5년·10년·20년 뒤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변화를 넘어 새로운 은행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협력해 꿈과 희망이 있는 은행을 만들어 나가자"고 주문했다.

황 은행장은 추구해야 할 주요 가치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하는 은행으로 재출발 ▲디지털이 강한 은행으로 도약 ▲객관적이고 투명한 경영시스템 혁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 지속 ▲건강한 기업문화 구축 ▲그룹 시너지 극대화 등을 제시했다.

황 은행장은 1980년 BNK경남은행에 입행해 창원시청지점장·지역발전본부장·마케팅본부장, BNK금융지주 경영지원본부장·전략재무본부장·그룹경영지원 총괄부문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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