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로보틱 자동화 시스템 운용..."생산성 향상"
ING생명, 로보틱 자동화 시스템 운용..."생산성 향상"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3.15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ING생명이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해 운용한다. (사진=ING생명)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ING생명이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시스템을 도입해 운용한다.

15일 ING생명에 따르면 RPA가 구현되면 사람이 하던 컴퓨터 수작업 업무를 로봇이 대신하면서 회사 인력이 단순 업무가 아닌 높은 몰입도를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RPA는 규칙 기반의 반복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ING생명은 올해 1월 신계약 등에서 RPA를 시범 적용했는데 전체적인 업무처리 속도가 평균 51% 향상되는 등의 효과를 거뒀다.

수수료 검증을 위한 기초데이터 산출 업무처리시간이 기존 12시간 이상에서 4시간으로 대폭줄고 계약유지율 분석을 위한 기초데이터 산출 업무는 9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된 게 대표적이다.

ING생명 측은 "직원과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RPA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향후 RPA 환경을 정착시켜 회사의 소중한 인력과 시간을 고부가가치 업무에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