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셀트리온이 6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장초반 사상 최고치를 탈환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4.17% 오른 38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는 38만7500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치를 터치했다.
셀트리온은 오는 9일 코스피200 지수 특례편입을 앞두고 자금이 쏠리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9일 코스닥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한 바 있다.
셀트리온의 코스피200 특례 편입까지 완료되면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던 공매도 영향이 감소하고 수급안정 효과가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또한 셀트리온의 주력 상품인 '램시마'의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 '트룩시마'의 본격 판매 돌입 등이 실적 기대요인으로 꼽히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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