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국콜마가 CJ헬스케어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날보다 7.22% 오른 8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 20일 CJ제일제당의 제약계열사인 CJ헬스케어를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헬스케어는 수액, 전문의약품 복제약, 건강미용(H&B)사업이 주력이며 국내 제약업계 10위권이다. CJ헬스케어의 지난해 매출은 5368억원, 영업이익 750억원을 기록했다.
서영화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한국콜마는 이번 인수로 기존에 영위하고 있던 CMO(의약품위탁생산) 사업과 CJ헬스케어의 전문의약품과 건강미용 사업을 결합, 종합 제약회사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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