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동산종합시비스 오픈 플랫폼 '디앤서' 첫 선
대우건설, 부동산종합시비스 오픈 플랫폼 '디앤서' 첫 선
  • 김예솔 기자
  • 승인 2018.02.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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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부동산종합서비스인 'D.Answer'(디앤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대우건설)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대우건설이 이달 입주 예정인 아파트에 오픈 플랫폼 형태로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선보인다

9일 대우건설은 부동산종합서비스인 'D.Answer'(디앤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동산종합서비스’란 기업이 개발·분양·임대·관리·중개·금융 등 모든 부동산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작년 2월 건설업계 최초로 부동산종합서비스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오픈 플랫폼 제공을 통해 고객과의 직접소통이 가능한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디앤서'는 이달 입주를 시작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에 첫 번째로 도입된다.

일단 임대·임차인 관리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차인은 계약현황에서부터 공과금, 입주민설문, 주거생활 등의 전반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임대인도 공실현황에서 임대료, 임대현황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 외 생애주기별 맞춤 주거서비스, 마을공동체 구성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디앤서는 앞으로 협력부동산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공실정보공유, 임차신청관리 등 확장 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서비스 확대가 가능한 만큼 임대인과 임차인은 물론 이용하는 고객이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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