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블록체인 금융권 활용 기술적 한계...시간 걸릴 것"
이주열 한은 총재 "블록체인 금융권 활용 기술적 한계...시간 걸릴 것"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2.01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술적·법적 한계가 있어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권에서 활용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기술적·법적 한계가 있어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권에서 활용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1일 이 총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금융권에서 블록체인을 어떻게 접목할지 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이란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르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을 사용한다.

한은은 실물 경제에 블록체인 기술이 기여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그는 “그런 인식에 기초해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에 대해선 “발행 주체가 없고 가치가 보장되지 않는 가상의 통화이기 때문에 가격이 급등락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