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부행장 4명 승진 인사 단행...여성지점장도 선임
기업은행, 부행장 4명 승진 인사 단행...여성지점장도 선임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8.01.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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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이 부행장 4명을 승진시키고 여성지점장을 선임하는 등의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기업은행)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IBK기업은행이 부행장 4명을 승진시키고 9명의 여성지점장을 선임했다.

15일 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으로 손현상 경동·강원지역본부장을 부산·울산·경남그룹 부행장에, 서정학 강동지역본부장이 IT그룹 부행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석호 남부지역본부장과 정재섭 CIB영업본부장도 부행장에 내정됐다. 이들 2명은 보직이 결정되는 대로 정식 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아울러 지역본부장 11명의 승진자를 결정했다.

여성관리자도 발탁했다. 신임 여성본부장으로 박귀남 서여의도지점장을 선임하고 엄미경 용인지점장을 본부장에 준하는 1급 지점장으로, 이외에도 여성 팀장 9명을 지점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로 기업은행의 본부장 이상 여성관리자는 부행장 1명, 본부장 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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