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27일 삼양식품이 수출 전용 제품이었던 마라불닭볶음면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라불닭볶음면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지난 7월 선보인 제품이다. 불닭볶음면에 중국 쓰촨(四川) 지방의 매운맛인 '마라'를 가미했다.
마라는 마취를 한 듯 입안이 얼얼한 매운맛을 뜻한다. 마라불닭볶음면은 삼양식품 쇼핑몰인 삼양맛샵 등 온라인에서 먼저 판매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아직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맛과 향 때문에 해외용으로 기획했던 제품인데 많은 요청이 있어 국내에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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