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변액보험 전용 상담 콜센터인 '펀드주치의' 제도가 도입된다.
5일 금융감독원은 변액보험 관련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전문상담인력으로 구성된 전용 콜센터가 설치된다고 밝혔다.
변액보험은 10년 이상 계약으로 펀드 변경 등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률 관리가 필요하지만 상담 체계가 잘 잡혀 있지 않고 투자 상품인 탓에 원금을 까먹으면서 소비자 불만이 커져왔다.
하지만 그동안 변액보험 상담은 단순 응대에 그쳤고, 전문정보에 관한 상담은 이뤄지지 않아 판매에만 급급하고 소비자 관리에는 인색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감원은 전체 생보사 23곳에 변액보험 전용 콜센터를 설치하고, 충분한 상담 제공을 위해 펀드주치의를 최소 2명 이상 배치할 계획이다. 펀드주치의는 변액보험판매자격 또는 종합자산관리사 시험 합격자, 펀드 관련 자격보유자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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