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국내 개인 간(P2P) 금융사의 누적 대출액이 한 달 새 1300억원 이상 늘며 9000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불어났다.
한국 P2P금융협회는 10일 45개 회원사의 누적 대출액이 총 868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1336억원(18.1%)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건축자금 누적 대출액이 3353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신용대출(2240억원), 부동산 대출(1991억원), 기타 담보대출(1094억원) 순이었다.
국내 P2P 대출액 중 90% 이상의 자금이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로부터 중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의 대출 상품은 4~19%대에 분포했으며 평균 대출금리는 14.4%로 집계됐다.
한편 한국P2P금융협회는 5월 말 시행되는 P2P대출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협회 사무국 규정을 수립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