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우승하면 금리우대...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판매
롯데 우승하면 금리우대...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판매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7.03.27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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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이 가을야구 특판예금 판매를 시작했다. (사진=부산은행)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부산은행이 3000억원 규모의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27일 부산은행은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가을야구 정기예금’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을야구 정기예금은 1년제 상품이다. 예금액이 1000만원 미만이면 1.35%, 1000만원 이상이면 1.45%의 기본 이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롯데자이언츠의 성적에 따라 얹어준다. 롯데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하면 모든 가입 고객에게 0.1%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포스트시즌에 진출만 해도 300명을 추첨해 0.1%포인트 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롯데가 홈구장 관객 수 100만명을 달성하면 100명에게 0.1%포인트를, 시즌 홈경기 중 5번째와 50번째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 500명에게 0.1%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롯데 선수가 홈런왕이나 타점왕에 올라도 300명에게 0.1%포인트 금리를 준다.

또한 부산은행은 가을야구 정기예금 가입자에게 4000장의 입장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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