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송해와 5년 계약 종료...새모델 '이정재' 발탁
기업은행, 송해와 5년 계약 종료...새모델 '이정재' 발탁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7.03.1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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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기업은행이 방송인 송해(90)와의 광고계약을 이달 말로 종료하고 영화배우 이정재를 새 모델로 선정했다.

17일 기업은행은 송해와 계약을 종료하고 새 광고모델에 배우 이정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해는 2012년 조준희 전 행장의 아이디어로 광고모델로 선정됐다.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이 살고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광고로 은행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기업은행은 그의 노고를 기리고자 헌정영상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재를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는 오는 4월초 TV, 극장, 옥외매체에서 방영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의 변화에 맞춰 스마트하고 앞서가는 은행 이미지를 대변하는 모델로 이정재씨가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돼 최종 낙점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새로운 모델로 ‘강하고 탄탄한 은행’, ‘변화와 혁신하는 은행’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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