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신선식품 배송덕 슈퍼마트 매출 240% 급증
티몬, 신선식품 배송덕 슈퍼마트 매출 240% 급증
  • 오예인 인턴기자
  • 승인 2017.03.09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소셜커머스 티몬은 '티몬프레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슈퍼마트 매출이 2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티몬)

[화이트페이퍼=오예인 인턴기자] 신선식품을 직접 판매·배송하는 ‘티몬프레시’ 덕에 티몬의 슈퍼마트 매출이 급증했다.

9일 소셜커머스 티몬은 '티몬프레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슈퍼마트 매출이 24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구매자수도 3배 가까이 늘어났다.

티몬은 지난 1월 24일 생필품 판매 채널인 슈퍼마트에 냉장·냉동식품 및 신선식품을 직매입해 판매하는 티몬프레시를 시작했다.

티몬프레시를 통해 판매하는 신선식품의 경우 교차구매율이 89%로 나타났다. 신선식품 구매자 10명중 9명이 다른 상품군을 같이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티몬은 신선식품의 교차구매율이 높은 이유를 묶음배송 서비스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주문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 배송이 가능하고 집 앞까지 냉동·냉장차량이 직접 온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홍종욱 티켓몬스터 마트그룹장은 “앞으로 신선식품 구색을 1000여종으로 확대하고 배송대상 지역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마트의 매출 신장률을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품목은 ▲육아용품 302% 이었고 ▲가공식품 252% ▲생필품 195% ▲냉장·냉동식품 194% ▲신선식품 113% 이 그 뒤를 이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