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인턴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막바지 회수작업을 위해 교환·환불기간을 연장한다.
7일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종료된 갤노트7 교환·환불 서비스를 이달에도 전국 160여개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배터리 발화로 문제를 일으킨 갤노트7를 새 제품으로 교환해줬다. 국내 판매된 갤노트7은 총 95만대로 회수율은 현재 98%다. 아직 1만9000여대가 교환·환불되지 못한 상태다.
교환·환불 서비스 종료 기간은 따로 정하지 않았다. 삼성전자 측은 “충전율을 0% 낮추거나 네트워크를 차단하여 회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앞서 1월초 최고 충전율을 60%에서 15%로 낮추며 회수율 100%를 예상했다. 그러나 여전히 갤노트7 사용을 이어가는 사용자들이 있어 100% 회수에 애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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