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판지 전문업체 한창제지가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기준 한창제지 주가는 전날보다 9.66%(100원) 오른 113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깜짝 실적 덕분이다. 지난 14일 한창제지는 장 마감 이후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60억원으로 무려 372% 늘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한창제지는 지난해 영업이익은 139억원, 매출액은 19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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