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조준호 LG전자 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소식이다.
10일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지난 9일 LG전자 주식 200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매입 가격은 5만8700원, 총 매입 금액은 1억1740만원이다. 조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2637주에서 4637주로 늘었다.
이는 LG전자의 오는 1분기 실적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및 TV의 매출 증가로 인한 수익성 호조, 스마트폰 사업 부문 적자 감소로 1분기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강호 연구원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이날 마감 기준 주가보다 18% 뛴 7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한편, LG전자 주가는 지난 3개월간 22% 오른 바 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