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금융위 출신 이병래 상임위원 사장으로 선임
예탁원, 금융위 출신 이병래 상임위원 사장으로 선임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6.12.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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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예탁결제원이 금융위원회 출신 이병래 상임위원을 새 사장으로 선임했다. (사진=네이버)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를 사장으로 선임했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오전 11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병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새 사장으로 선출했다.

이 상임위원은 이날 주주총회에 출석한 이들 중 99.3%의 지지를 얻었다.

행정고시 32회 출신인 이 상임위원은 재무부 국제금융국 국제기구과, 금융위원회 대변인,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증선위원을 역임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의 임명 절차를 거쳐 다음 주에 취임한다.

한편, 이 상임위원과 함께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유광렬 금융정보분석원장은 차기 사장 공모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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