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드니서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 열어
현대차, 시드니서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 열어
  • 김민우 기자
  • 승인 2016.11.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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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호주 시드니에서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를 열었다. (사진=현대차)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호주 시드니에서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를 열었다.

21일 현대자동차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각) 5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세계 42개국 71개 딜러 총 126명의 우수 딜러 사장단을 초청해 '함께 미래로'라는 주제로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호주 시드니 소재 유명 테마파크인 루나 파크에서 '2016 세계 우수 딜러대회'의 주요 행사인 '탑 딜러 포럼'을 열고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판매, 상품, 마케팅 전략 등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최우수 딜러 및 지역별 우수 딜러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 현대자동차는 자동차-전자 사업 부문 업계 전문가를 초청, ‘미래 자동차 시장 변화와 이에 따른 딜러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글로벌 감각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포럼에서 현대자동차는 딜러단에게 중장기 상품 운영 계획 및 친환경차 전략, WRC·월드컵 등 중장기 마케팅 전략 등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했으며, 판매 채널 혁신 사례 발표 등 우수 딜러의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업무 수행에 대한 영감을 제공했다.

한편, 현대차는 우수 딜러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들의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세계 우수 딜러대회’를 2012년 시작해 매 짝수해마다 격년으로 개최해왔고, 올해 3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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