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신세계가 3분기 호실적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신세계 주가는 전날보다 4.3% 오른 19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8.4%, 8.1% 증가한 7714억6700만원, 411억7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앞으로 전망도 좋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4분기 면세매출은 약 1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규모의 경제, 일회성 비용 소멸로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유통업종 중 주가 상승 여력이 가장 높은 종목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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