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미얀마에 1호 해외법인 연다
농협은행 미얀마에 1호 해외법인 연다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6.1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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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이 미얀마에 첫 해외법인을 낸다. (CI=농협은행)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농협은행이 미얀마에 새로운 지점을 연다.

1일 농협은행은 미얀마 중앙정부로부터 1호 해외법인 ‘농협파이낸스 미얀마’의 최종 설립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농협파이낸스미얀마는 미얀마의 경제수도인 양곤주를 거점으로 농민과 서민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액대출을 영위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규제여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은행업 진출까지 계획 중이다.

이번 농협은행의 현지법인 승인은 통상적인 경우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일반적인 인가기간은 5~6개월에 달하는 반면 농협은행은 인가신청서 제출(8월30일)후 2개월 내에 이뤄졌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업국가인 미얀마 정부가 농협의 농업·서민금융 전문성과 경제·유통사업 역량까지 우수하게 평가해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하루빨리 전수해 주기를 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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