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공적자금 회수율 66.5%...2분기 이어 제자리걸음
3분기 공적자금 회수율 66.5%...2분기 이어 제자리걸음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6.10.25 0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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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공적자금 운용현황을 보면 9월 말 현재 공적자금 회수율이 66.5%를 나타내 전 분기 대비 변동이 없었다.(자료=금융위원회)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3분기 공적자금회수율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전분기와 같은 회수율을 기록했다. 공적자금은 지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의 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된 자금이다. 

25일 금융위원회는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가운데 올해 9월 말까지 총 112조1000억원을 회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수율은 66.5%가 됐다. 

이 중 금융위가 올해 3분기(7~9월) 회수한 공적자금은 67억원이었다.

예금보험공사가 파산배당금, 특수목적법인(SPC) 청산 수입으로 회수한 금액이 30억원이었고 나머지는 정부가 부실채권정리기금으로부터의 전입금 37억원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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