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배당 수익률이 높으면서 3분기 실적이 상향 조정된 7종목에 주목하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김재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배당 수익뿐만 아니라 주가 상승을 염두에 둔다면 안정적인 실적이 가능한 고배당주에 관심을 가질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3분기 실적이 상향된 통신, 철강, 은행 업종을 고르라는 권고다. 김 연구원은 이 가운데 배당 수익률이 높은 7개 종목을 엄선해 추천했다. SK텔레콤, KT, POSCO, 포스코켐텍, 우리은행,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등이다.
가령 철강 업종의 경우 3분기 평균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무려 80%나 뛴 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POSCO는 배당수익률이 3.3%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실적 기대감에 POSCO 주가는 지난 3개월간 7% 가량 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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