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김장철은 다가오는데 재료가격이 치솟아 서민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배추 한 포기 평균 소매가격은 4241원에 달했다. 전년 동기 2555원에 비해 66% 급등했다. 지난달 19일에는 배추 한 포기 값이 8443원까지 올랐다.
이처럼 배추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지난여름 폭염과 가뭄으로 수확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배추 뿐 아니라 각종 채소 가격도 오름세다. 같은 날 무 한개의 가격은 3452원이다. 1년 전1354원보다 154% 올랐다. 붉은고추(100g)도 1년 전(893원)보다 54% 오른 1383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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