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현금 인출, 최대 10만원까지...우리은행 '편의점 캐시백' 시작
편의점에서 현금 인출, 최대 10만원까지...우리은행 '편의점 캐시백' 시작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6.10.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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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편의점 캐시백 서비스를 시작한다. (자료=금융감독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은행이나 ATM을 찾아가지 않고도 편의점에서 소액 현금을 뽑을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과 ‘위드미’ 편의점이 서비스 선발주자로 나섰다.

20일 우리은행은 위드미 편의점과 손잡고 편의점 포스 단말기로 소액현금을 인출해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우리은행의 체크IC카드로만 이용할 수 있다. 하루에 한번, 최대 10만원까지 찾을 수 있다. 이용 수수료는 900원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과거 고객들은 현금이 필요하지만 은행이나 ATM을 찾을 수 없을 때 1300원 가량의 수수료를 내고 공용ATM을 이용했다”며 “이제는 편의점에서 물품을 구매하면서 동시에 현금까지 인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은 시범사업기간에 16개 위드미 편의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GS25' 편의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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