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뉴트리바이오텍이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와 먹거리 파동 수혜로 주가 상승 여력이 50%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와 관련 20일 흥국증권 이선화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5년간 중국의 건강기능 식품 시장은 연평균 31.3%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반면 중국에는 먹거리 파동이 끊이질 않고 있다. 때문에 이선화 연구원은 중국에 진출한 국내 건강기능식품업체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살폈다.
특히 뉴트리바이오텍은 중국의 다양한 지역에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고, 글로벌 네트워크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어 중국시장 확대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이 연구원은 "네트워크사의 장점은 최종소비자들의 높은 충성도로 인해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한다는 것"이라며 "뉴트리바이오텍은 최근 중국 현지업체들과 끊임없이 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흥국증권은 뉴트리바이오텍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약 50% 높여 잡았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60% 뛴 바 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