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성장세 P2P금융, "연내 누적대출액 5000억원 달성할 것"
무서운 성장세 P2P금융, "연내 누적대출액 5000억원 달성할 것"
  • 김시은 기자
  • 승인 2016.10.14 14: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P2P누적대출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자료=크라우드연구소)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국내 P2P금융시장의 대출규모가 올해 안에 5000억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 P2P금융시장의 동향을 분석·연구하는 크라우드연구소는 ‘2016년 9월말 P2P금융 성장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P2P금융 누적대출액은 3418억원으로 3000억원을 넘어섰다.

월 평균 취급액 역시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 1분기 165억원, 2분기 347억원 3분기 626억원으로 매분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크라우드 연구소는 현 추세대로라면 누적대출액이 올해 안에 5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당초 달성예상액은 4000억원이었지만 시장 성장세에 맞춰 1000억원 상향조정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담보대출이 전체 대출잔액 가운데 63%를 차지한다. 신용대출은 10.5%다. 

업체 현황은 신용전문사가 12개사, 담보전문사 47개사, 종합사 15개사, 기타사 11개사로 총 85개사로 조사됐다.

다만 시장이 성장하고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문을 닫거나 운영을 하지 않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월 1개 업체가 폐쇄한 것에 이어 9월 2개 업체가 문을 닫았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